가수협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송년의 밤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회장 김흥국)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서울 한남동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송년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말 불우이웃돕기와 가수권익보호를 위한 재원마련을 겸하여 마련된 이번공연은 대한가수협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한다.

이날 공연에는 김흥국 가수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이자연, 진미령, 유지나, 장은숙, 최유나, 도시아이들, 서수남, 배따라기, 소찬휘, 신형원, 유 열, 박수정, 김진아, 이수미, 조항조 등 가수협회 임원진을 비롯하여 4인조 걸그룹 더스타즈, 이순정, 빅플로우 등 회원들도 동참한다.

공연을 준비한 김흥국 회장은 “연말을 맞아 문화예술인으로서 사회봉사에 동참하고 가수들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차원에서 준비하였으며 원하는 모든 후원인들과 협회 회원가수들도 십시일반 관객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가수협회에서 직접 연출하여 대한민국 가요사를 옴니버스형식으로 구성하여 무대에 올린다. 간단한 식사를 겸하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에 관심있는 일반 후원인들도 티켓을 구입하여 참석이 가능하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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