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에 철저한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 예지원이 다둥이 엄마 체험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극과 극의 만남-상대성 이론’(이하 상대성이론)에서는 예지원이 다둥이 엄마 남유숙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지원은 아이를 안을 줄도 장난감 사용법도 제대로 몰랐다. 이를 본 남유숙은 “저와는 다른 세상의 사람이다”라며 놀랐다.
예지원은 말썽꾸러기 3형제를 만나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 예지원은 아이들과 놀아주고, 밥을 먹이고, 옷을 갈아입히는 일까지 도맡아하며 고군분투했다.
비록 처음이지만 예지원은 짧은 다둥맘의 삶에 금방 적응해, 척척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모든 일과를 마친 예지원과 남유숙 씨는 골드미스와 다둥이 엄마로 살면서 겪은 편견들을 나눴다. 예지원은 현재 결혼 생각이 없다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상대성 이론’은 극과 극의 환경에 있는 두 사람의 공동생활을 통해, 성별, 종교, 세대, 정치, 빈부, 갑과 을 등 양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는 지금의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소통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