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2인조 로큰롤밴드 데드버튼즈가 오는 5월 영국에서 정규 1집 ‘섬 카인드 오브 유스’(Some Kind Of Youth)를 발매한다.
소속사 러브락컴퍼니는 영국 발틱 레코드와 전속 계약을 맺은 데드버튼즈가 5월현지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3개월 이상 체류하면서 유럽 투어와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까지 영국 ‘리버풀 사운드 시티’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등 유럽 지역의 페스티벌과 클럽 공연이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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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러브락컴퍼니] |
크라잉넛의 김인수가 프로듀싱한 이 앨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인 뮤지션 발굴 육성 사업 ‘K-루키즈 2015’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국내에서는오는 14일 출시된다.
16살 때부터 시작한 밴드 활동을 위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홍지현(기타·보컬)과파라과이, 브라질, 중국, 한국 등지를 누비며 산 이강희(드럼·보컬) 등 다소 독특한 성장 배경을 가진 두 멤버가 지금껏 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앨범이다.
‘어떤 젊음’이란 뜻의 앨범 제목처럼 젊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에너지와 감정이 실렸다.
개인적인 사건에서 비롯된 분노와 우울을 표현한 곡들을 비롯해 16살부터 22살까지의 젊은 날을 기록한 ‘16-22’, 청춘의 좌절과 무기력함을 대변하는 듯한 ‘유즈리스 제너레이션’(Useless Generation) 등이 수록됐다.
데드버튼즈는 2012년 결성된 이래 잔다리페스타 등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는 2월 14일 국내에서 앨범 발매 콘서트를 연 뒤 3월 전국투어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