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김희진, 두 얼굴의 배우? ‘인천상륙작전’ 냉철한 남자로 변신

배우 김희진이 드라마와 스크린에서 상반된 이미지를 연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희진은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스타 윤시우(이현우) 소속사의 김실장으로 출연해 깐족거리는 연기를 펼쳤다. 그는 변덕스러운 모습으로 윤시우를 위기에 몰아넣어 극에 재미를 더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그는 북한의 모든 군사 전략을 머리에 탑재한 류장춘 역을 맡았다. 북한군 대장 림계진(이범수 분)의 오른팔로 냉철한 모습을 보여줄 김희진은 감독으로부터 “류장춘을 위한 배우”라는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속사 측은 “김희진은 연기로 전향하기 전 마술사로 활약하며 다수의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풍부한 표정 연기와 강한 신 장악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연 이슈팀기자 /csy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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