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로엔뮤직캠프’ 참가자 전원, 피날레 공연에서 K-팝스타로 깜짝 변신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로엔 온 가족과 함께한 2주 간의 여정으로 부쩍 성장한 ‘제 2회 로엔뮤직캠프’ 참가자 30인이 드디어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펼친다.

국내 대표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신원수)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2회 로엔뮤직캠프’가 23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13박 14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무대에는 캠프 참가자들이 캠프기간 동안 자신의 꿈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결실을 공개한다. 이들은 연일 트레이닝이 거듭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놀라운 열의를 보이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해 이번에 선보일 공연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피날레 공연에는 남성 그룹 2팀, 여성 그룹 4팀으로 나뉘어 각각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평소 본인들이 좋아하거나 롤모델로 삼고 있는 K-POP 아티스트의 곡을 선정해 감동적인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보여준다. 참가자들은 피날레 공연을 위해 지난 20일, 로엔 본사를 방문해 녹음과 프로필 촬영 등을 마쳤다.

특히 매력적인 보이스를 가진 걸그룹 ‘써니힐’과 실력파 그룹 ‘보이프렌드’ 등 로엔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피날레 무대를 화려하게 빛내줄 예정이다. 써니힐과 보이프렌드는 데뷔 전 자신들처럼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공연장에는 평창 인근 주민들을 초청, 미래 K-POP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참가자를 포함한 출연진과 관객들이 음악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로엔뮤직캠프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임하는 참가자들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열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피날레 공연은 참가자들이 2주 동안 로엔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구성원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무대인 만큼 완성도가 높은 공연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로엔뮤직캠프’는 K-POP 스타를 꿈꾸는 재능 있는 청소년들에게 종합음악기업인 로엔의 역량과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전문 음악 및 댄스 교육, 기본소양함양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는 재능기부 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 2회 로엔뮤직캠프’는 로엔 소속 레이블들과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하며 재능과 역량을 총동원한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그 의미를 더했다. 소속 레이블은 로엔트리, 콜라보따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킹콩엔터테인먼트 등이 있다. 로엔뮤직캠프는 기획과 준비과정부터 아티스트와 구성원들의 재능기부로 기획, 준비되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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