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영화 ‘스포트라이트’(감독 토마스 맥카시)가 14일(현지시간) 진행된 제6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더해 ‘스포트라이트’가 오는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빅5’에 해당하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시작으로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까지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됨과 동시에 강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번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으로 오스카에 한 발 더 다가서며 주목받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2002년 가톨릭 교회에서 수십 년에 걸쳐 벌어진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폭로한 미국 3대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의 ‘스포트라이트 팀’ 기자들의 실화를 담은 영화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가톨릭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스캔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 ‘어벤져스’의 마크 러팔로, ‘어바웃 타임’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연을 맡아 은폐된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로 변신하여 명품 연기를 선보여 일찍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할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개봉부터 지금까지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스포트라이트’가 전 세계 64개 시상식 215개 부문 수상 및 노미네이트를 통해 증명 받은 작품성이 다시 한번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으로 증명 된 것이다.

이에 더해 ‘스포트라이트’가 오는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빅5’에 해당하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시작으로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까지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됨과 동시에 강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이번 영국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으로 오스카에 한 발 더 다가서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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