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tvN ‘응답하라 1988’에서 ‘아이고~ 성사장, 반갑구만~’ 등 덕선이와 개그 콤비를 이뤄 큰 웃음을 줬던 배우 김성균이 처음에는 유행어 대사가 스태프들에게 인기 없었다는 촬영 당시 뒷얘기를 털어놨다.

김성균은 16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네 번째 ‘응답하라’ 특집에 출연해 “유행어 대사를 하는데 촬영 스태프도 아무도 안 웃고 신원호 PD만 유일하게 재밌다고 했는데 촬영이 계속되면서 현장에서도 터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실례송’ ‘아이고 성사장’ 같은 80년대 개그프로의 유행어를 통해 향수를 자아냈던 배우 김성균이 16일 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유행어 대사가 처음에는 재미없었다며 신원호 PD만 웃었다고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김성균은 16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네 번째 ‘응답하라’ 특집에 출연해 “유행어 대사를 하는데 촬영 스태프도 아무도 안 웃고 신원호 PD만 유일하게 재밌다고 했는데 촬영이 계속되면서 현장에서도 터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그 연기 연습을 위해 집에서도 부단히 노력했다는 그는 실제로 아내의 셋째 출산직후 병원에서부터 아내에게 ‘실례송’ 등을 선보였고 결국 아내가 “미란 언니가 왜 화내는지 알겠다”는 타박을 줬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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