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의 모르모트 PD가 누드화보 촬영에 도전하고, 기미 작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완벽하게 연출하며 안방에 큰 웃음을 줬다.
윤희나 기미작가의 몸을 사리지 않는 활동은 인스타그램에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미작가는 배우 하연수가 인정한 닮은꼴 외모로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텔에 출연한 하연수는 ‘기미작가님 닮았다’는 한 네티즌의 말에 “맞다. 처음 보고 놀랐다. 웃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인정했다.
윤희나 작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져 든다, 빠져 들어”라는 글과 함께 하연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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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텔 기미작가(오른쪽)의 인스타그램 올라와 있는 사진. |
공개된 사진 속에서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은 동그란 눈과 갸름한 얼굴형, 뽀얀 피부톤까지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하연수는 그녀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어린시절 모습이 현재와 사뭇 달라 4단 콤보 변신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연수는 2013년 영화 ‘연애의 온도’로 데뷔해 드라마 ‘몬스타’ ‘감자별2013’ ‘전설의 마녀’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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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방송된 마리텔 기미작가가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MBC 방송화면 캡처) |
기미작가는 또 지난 27일 방송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로 완벽하게 변신해 또 한번 안방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데프콘, 김구라, 정샘물, 빽가와 함께 경쟁에 나선 기미작가팀은 이날 방송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보 속 모습을 재연하기로 했다. 당시 실제 아만다의 화보를 담당했던 포토그래퍼와 뷰티 디렉터도 합류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완벽한 빙의를 위해 기미작가는 금발 가발까지 쓰고 의상까지 입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완벽하게 재현, ‘기미다 사이프리드’를 연출했고 사이즈가 잘맞지 않은 의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오리지널 포즈를 따라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아쉽게도(?) 데프콘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