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오는 29일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를 두고 수다 삼매경이 벌어진다. 서울극장의 프로그램 ‘시네마살롱:수다삼매경’에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슈퍼 히어로물에 정통한 익스트림 무비 김종철 편집장이 게스트로, 시네마살롱의 진행자로 활약해온 이용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슈퍼 관객들과 격렬한 토론을 펼친다.
27일 개봉하는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두고 캡틴 아메리카 진영과 아이언맨 진영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다룬 영화다. 초호화 캐릭터의 등장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로튼토마토(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신선도 94%를 기록,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극장 시네마살롱에서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의 중심 주제인 ‘슈퍼히어로 등록제’에 대한 관객들의 의견과 함께 마블 코믹스 시리즈의 역사와 여러 캐릭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슈퍼 히어로물에 정통한 익스트림 무비 김종철 편집장이 게스트로, 시네마살롱의 진행자로 활약해온 이용 기자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슈퍼 관객들과 격렬한 토론을 펼친다.
서울극장은 이외에도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슈퍼 팬보이! 너의 특급 애장품을 보여줘” 이벤트를 포털사이트 다음과 함께 진행해, 현재까지 개봉한 마블 캐릭터들의 애장품을 자랑하는 네티즌들에게 서울극장 주중초대권을 증정한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당일에는 ‘슈퍼히어로 등록제 맞짱 토론’을 펼칠 예정이며, 특별하고 독특한, 명쾌한 의견을 피력하는 관객에게 캡틴 아메리카 또는 아이언맨 특별경품을 증정한다.
jin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