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다이아로 다시 합류한 아이오아이(IOI) 채연이 눈물을 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다이아 2집 앨범 ‘해피앤딩(HAPPY END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다이아에게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 멤버 희현과 채연이 나간 이후 선보이는 첫 앨범이라 그 의미는 남달랐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질문은 최종 선택돼 아이오아이의 멤버가 된 채연에게 집중됐다. 채연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아이오아이에 나오는 첫 멤버가 부담되지 않냐고 하셨는데 특히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사실 부담도 많이 됐다”며 “그만큼 더 열심히 해서 보여드리자라고 얘기를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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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병찬기자/yoon4698@heraldcorp.com] |
또 채연은 “너무 계속 시간이 달려왔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며 “저를 정말 도와주시는 선배님들이 많으셨고 멤버들도 항상 새벽에와도 계속 맞춰줘서 마음가짐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함께 했기 때문에 멤버들보다는 연습 시간이 부족해서 뒤쳐진 적도 많았는데 멤버들이 같이 열심히 하자고 해줬다”며 “저희끼리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서 되게 뜻깊은 앨범이고 애작도 많이 가고 잘됐으면 하는 앨범”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다이아는 14일 0시 두번째 앨범을 내고 타이틀곡 ‘그 길에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