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배우 수현(31)이 매튜 매커너히, 이드리스 엘바 등과 한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은 15일 수현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제작 중인 영화 ‘다크 타워’의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15일 밝혔다.
‘다크 타워’는 롤랜드라는 이름을 가진 최후의 총잡이가 위기에 처한 암흑의 탑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수현은 이 영화에서 여주인공 아라 캠피크넌 역을 맡는다. 이드리스 엘바가 롤랜드 역을, 매튜 매커너히가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역을 각각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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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코글로벌그룹 제공] |
수현은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헬런 조 박사로 출연한 데 이어 ‘마르코 폴로’, ‘이퀄스’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글로벌 배우로서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다크 타워’는 북미에서 내년 2월17일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