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롤러코스터, 뭐가 무섭나 살펴보니…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테마파크 파라다이스`

[헤럴드경제]1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LA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준하가 지난 ‘행운의 편지’ 편에서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기를 예고한 가운데 정준하가 타게 될 롤러코스터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체는 미국 캘리포니아 LA 인근 식스플랙스에 있는 ‘X2’라는 롤러코스터다. 단순히 사양만 살펴보면 최고시속 122㎞, rlfdl 1100m, 최고 높이 55m로 국내 롤러코스터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진짜 무서움은 특이한 움직임에 있다.

x2의 트랙은 360도 회전 구간이 3개로 보통의 롤러코스터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구조와 움직임이 다르다. 보통의 롤러코스터는 트랙 위나 아래에 탑승물이 높여지지만 X2는 탑승물이 옆에 달려있어 허공에 떠 있는 것과 같은 공포를 느끼게 된다.

움직임은 4차원이다. 최고 123㎞로 달리면서 양쪽으로 매달린 탑승물이 다람쥐 쳇바퀴 모양으로 제자리 회전을 한다. 앞으로 달리면서 탑승물 자체로 반복회전하면서 무서움이 배가 되는 것이다.

한편 정준하는 이 놀이공원 개장 이래 최초로 스파게티를 먹으며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한다. 현지 협조 아래 진행된 이 미션은 VR 촬영까지 동원돼 360도의 파노라마 화면으로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과거 롤러코스터 위 짜장면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준하가 이번에는 어떤 먹방을 보여줄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

onlinenews@heraldo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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