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YG 대표 아이돌 래퍼 위너 송민호와 아이콘의 바비가 하루 차로 솔로 앨범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바비가 ‘꽐라’로, 8일에는 송민호가 ‘몸’으로 차트에 뛰어들었다.
8일 오전 7시 기준, 송민호의 ‘몸’은 네이버와 엠넷, 몽키3, 올레뮤직에서 2위를, 소리바다에서 3위, 지니에서 4위, 멜론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7일 바비의 ‘꽐라’가 10위 권 안팎으로 차트에 진입한 것과 비교해 더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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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송민호의 ‘몸’은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느린 힙합곡으로 작사, 작곡은 송민호가, 이에 퓨처바운스가 공동작곡에 참여했다. 퓨처바운스는 빅뱅, 에픽하이, 위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바 있다.
하루 전 발매한 바비의 ‘꽐라’는 동 시간에 엠넷차트에서 4위, 올레뮤직에서 6위, 벅스와 네이버차트에서는 7위, 소리바다에서 8위, 지니에서 9위, 멜론에서 10위를 기록했다. 몽키3차트에서는 19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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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YG는 “‘꽐라’가 강렬한 힙합곡으로 바비 특유의 터프하면서도 거친 래핑이 인상적인 노래라면 ‘몸’은 또 다른 색깔의 ‘송민호표 힙합’으로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라며 “서로 다른 매력의 두 래퍼의 곡 모두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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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
바비와 송민호는 각각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우승자,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 준우승자라는 공통점도 공유하고 있다. 오는 9일 두 사람은 유닛 ‘몹(MOBB)’으로 다시 가요 차트에 도전장을 내민다.
이 가운데 지난 6일 발매된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은 3일째 8개 음원차트 올킬(All-Kill)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