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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토랜스 소재 한인천주교회 성 프란치스코 성당이 지난 6일 토랜스 교육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작년 4월에 본당 페어행사의 수익금 일부를 토랜스 지역 일부학교에 기부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한 데 따른 감사의 표시다. 성 프란치스코 성당 주임신부인 김해원 가브리엘 신부는 “작년에 온 신자들이 모두 봉사하고 합동해서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축제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는 한인들 뿐 아니라 토랜스·가디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민족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만들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데 대해 시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사목회원들과 김해원 가브리엘 신부(왼쪽에서 세번째)가 토랜스 교육국에서 받은 감사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성 프란치스코 성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