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JTBC ‘썰전’에서 주요 인사 임명과 검증이 이어지고 있는 새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 같은 반전”이냐며 깨알 비유를 쏟아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시민은 1일 방송에서 “사실 야당에서 약간 문재인 대통령을 무서워하는 기류가 있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과거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말도 고구마 같이 답답하게 하고 그렇게 보였는데, (당선 후 예상과 다르게) 업무지시 팍팍하고 밀어붙이면서 일하는 걸 보니 무서운 사람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도 약간 있다”라며 문 대통령의 행보를 보는 야당의 심리를 분석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 같은 반전”이냐며 깨알 비유를 쏟아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원책은 ”이럴 때야말로 대통령이 소통 능력을 보여줄 때“라며, 문 대통령과 야당 측 원내대표 및 중진들이 함께 하는 ’아침밥 회동‘을 제안했다.
김구라 유시민 전원책이 함께하는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6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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