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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류기업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강드림파운데이션(Kang Dream Foundation)가 28일 LA한인회에 2만달러를 기부했다.
강드림 파운데이션의 강창근 이사장은 “LA한인회는 커뮤니티의 공익을 대변하고 보호하는 일에 누구보다 노력해왔다”라며 “특히 이번 35대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은 한인 2세로서, 단합된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LA한인회 영 김 이사장, 강드림파운데이션 강창근 이사장,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사진제공=LA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