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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19일 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를 설계·생산하는 사피엔반도체의 코스닥 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채남기(왼쪽부터) 한국IR협의회 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명희 사피엔반도체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상장기념패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사피엔반도체가 코스닥 시장 합병 상장 첫날인 19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에서 사피엔반도체는 기준 가격인 3만6750원보다 29.93% 오른 4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사피엔반도체는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에 특화된 DDIC(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관련 제품 등을 설계하는 기업이다.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하나머스트7호기업인수목적과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소멸 방식으로 합병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5일 사피엔반도체의 코스닥 합병 상장을 승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