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제로’ 매출 1000억 돌파

30개월만에 성과…19개 제품운영



롯데웰푸드가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사진)’ 누적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5월 브랜드 론칭 이후 해마다 목표매출액을 웃도는 실적을 냈다. 매출 1000억원은 2년6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현재 건과, 빙과, 유가공 등 19개 ‘제로’ 제품을 운영 중이다. 출시 직후 2022년 하반기에만 16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2024년에는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세우며 첫해 대비 214% 신장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신제품 ‘제로 초코파이’는 출시 50일 만에 600만봉(50만갑)이 팔렸다. 특히 초코파이는 출시 전 시행한 자체 소비자조사에서 2년 연속 ‘제로 콘셉트 희망 제품’ 1위를 차지했다. 롯데웰푸드는 2년의 연구·개발을 거쳐 무설탕 마시멜로와 초콜릿이 들어간 제로 초코파이를 만들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브랜드는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만족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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