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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달서구청사 전경.[대구 달서구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2025년에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이사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고시원, 여인숙,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확정된 가구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민간주택으로 이주하는 가구다.
최대 40만원까지 이사비를 지원한다.
달서구는 최근 2년간 76가구에 이사비를 지원했다.
이사비 지원을 받으려면 주거지 이전 후 3개월 이내에 전입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 심사 및 자격 검증을 거쳐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이번 이사비 지원사업이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