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연출, 지혜의 들불축제..제주신화월드 민관 공조

제주들불축제 민관공조 타이틀 이미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들불축제는 제주시 주최,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불’을 주제로 한 향연이다.

산성토에 알칼리 성분(재)을 더함으로써 땅을 비옥하게 만들기 위한 ‘지혜로운 헤리티지’의 실용적 풍속이 축제로 승화됐다.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제주들불축제와 연계한 패키지 ‘지금, 제주는: 2025 제주들불축제 VER’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시의 지원 속에 진행되는 들불축제는 방목지에 불을 놓아 비옥한 땅을 만드는 일에 유래하며 현재는 새봄이 찾아올 무렵 한 해 동안의 무사 안녕과 소원을 기원하는 제주다움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낸 제주 대표 축제이다.

이번 2025년에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디지털 미디어아트와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더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들불축제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새별오름 일대에서 진행되며 제주신화월드에서 새별오름까지는 차량으로 약 15분가량 소요된다.

제주신화월드는 제주를 찾는 여행객에게 새로운 체험형 관광 상품을 선사하며 제주 대표 축제인 제주들불축제를 호캉스와 함께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금, 제주는: 2025 제주들불축제 VER’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레저 여행과 휴식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랜딩관 전용 상품으로 투숙 기간은 3월 12일부터 15일까지이다.

제주신화월드는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편안히 축제 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는 왕복 차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저녁이면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하여 은박 담요 및 핫팩 등 방한용품과 따뜻한 음료도 준비했다.

스릴넘치는 놀이기구와 즐거운 이벤트가 펼쳐지는 신화테마파크 ‘빅3’ 이용권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그랑블루 요트 최대 35% 할인 혜택과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추가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제주도 광역 단위 축제로는 탐라국입춘굿, 제주들불축제, 서귀포봄맞이 축제, 제주유채꽃축제, 제주레저힐링 축제, 제주해녀 축제, 탐라문화제, 제주마(馬) 축제, 서귀포칠십리 축제, 최남단 방어축제, 성산일출축제 등이 11개가 있다.

지역 단위 축제는 전농로 왕벚꽃 축제, 애월읍 왕벚꽃 축제, 가파도 청보리 축제, 우도소라 축제, 한라산청정 고사리 축제, 방선문 축제, 보목자리돔 축제, 삼양검은모래 축제, 월정 한모살해변 축제, 이호테우축제, 표선해변하얀모래 축제 등 19개가 있다.

봄 축제가 많아, 2월 하순~4월 초순이 일찍 찾아오는 제주의 봄을 만끽할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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