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獨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참가

제조 첨단 자동화 솔루션 홍보



현대그룹의 스마크 물류 계열사 현대무벡스가 타이어 공정 첨단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해외 전시회에 선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3월 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는 올해 25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의 타이어 전시회다.

현대무벡스는 토털 스마트 물류 설루션 기업의 특색을 살려 ‘타이어 제조공정의 통합 자동화’에 역점을 두고 타이어 엑스포 부스를 운영한다. 타이어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 설루션을 적극 소개하고 향후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는 글로벌 대형기업들과 인터뷰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는 국내 유력 타이어 기업의 국내외 생산기지 공정자동화 사업을 도맡아 수행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타이어 공정에 특화한 AS&RS(자동입출고시스템), 갠트리로봇(피킹·이송·왼쪽), EMS(천정궤도형 이송·오른쪽), AGV(무인이송로봇) 등 핵심 장비와 설비를 개발·고도화했다.

현대무벡스는 타이어 부문의 강점을 살려 올해 해외 영업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하고, 다양한 고객사 유치를 통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더욱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광범위한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해 해외시장 확장 계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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