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웨이저 제조장비 공급사 중 유일


팀 아처 램리서치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램리서치 제공]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램리서치가 웨이퍼 제조장비 공급업체 중 유일하게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에 선정됐다.

12일 램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펄 델 로사리오 램리서치 최고규정준수 책임자는 “램리서치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는 비즈니스 무결성과 윤리적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램리서치의 지속적인 헌신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정직성, 존중,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램리서치의 핵심 가치와 윤리·규정 준수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최고 수준의 윤리·규정 준수 ▷거버넌스 ▷윤리적 기업 문화 ▷환경·사회적 영향(ESG) ▷가치 사슬 강화를 위한 이니셔티브 등 240개 이상의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결정된다.

올해는 19개국 44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6개 기업이 선정됐다.

에티스피어의 최고전략책임자이자 집행위원장인 에리카 새먼 바이른은 “윤리적 경영은 기업의 신뢰 구축과 장기적인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며, 직원과 이해관계자들은 윤리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을 더욱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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