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함께한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 화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앰버서더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화보 속 변우석은 다양한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 제품들을 착용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새롭게 출시한 25SS(봄·여름) 경량 바람막이 컬렉션은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을 대비해 기획했다. 경량 바람막이 스타일을 대폭 확장해 늦봄부터 한여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리미엄 냉감 기능을 갖춘 ‘프레시벤트’ 바람막이가 핵심 제품군이다. UV 차단 기능까지 더한 제품도 함께 출시해 여름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외에도 ‘프레시벤트 남성 반슬리 자켓’, ‘초경량 립스탑 바람막이’, ‘경량 고어 윈드스토퍼 자켓’ 등 제품을 선보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더 길어질 여름 시즌에는 가벼우면서도 강한 기능성을 갖춘 바람막이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야외 활동에서도 경량 바람막이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