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설치 없이 이용···전문 간호사 1:1 상담도
“자금설계 서비스 통해 안정 노후 준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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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라이프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KB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케어 요양돌봄 컨설팅’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요양보험과 돌봄이 필요한 고객에게 제도 안내부터 요양기관 추천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KB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주요 기능은 ▷장기요양보험 제도 안내 ▷돌봄지수 체크 ▷전문 간호사 상담 ▷요양기관 검색 및 비교 등 4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요양제도 안내’에서는 복잡한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설명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돌봄지수 체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간단히 입력하면 돌봄 필요도를 9단계로 분석한 개인 맞춤형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는 사용자의 현재 상태에 따른 향후 요양 필요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양상담’ 기능을 통해 고객은 전문 간호사로부터 대면·비대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요양기관 안내·찾기’ 기능을 통해 지역과 조건에 맞는 요양기관을 검색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라이프는 향후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 브랜드를 확대해 갈 방침이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첫 번째 서비스로 요양돌봄컨설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노후자금설계 서비스까지 확대해 KB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시니어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