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애 아동 위한 ‘월간 한 모금’ 진행…매달 의료비 지원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의료비 지원을 받은 서영이(여·가명)의 감사 편지 [한화 갤러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한화가 유통·서비스 부문은 통합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의료 지원이 시급한 장애 아동 가정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월간 한 모금은 극심한 갈증 상황에서 물 한 모금이 큰 힘이 되듯 장애 아동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화의 앞 글자인 ‘한’과 ‘모금’을 합한 합성어이기도 하다. 한화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기금이 운용된다는 점을 반영했다.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리조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는데 이를 통해 매달 한 가정씩 전부 열다섯 가정에 수술비 또는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후원 대상을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청소년으로 확대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월간 한 모금에 담긴 뜻처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해갈(解渴)과 선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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