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화양 개발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학동 랜드마크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주목

- 해양관광단지 및 역세권 개발추진 등 수혜

- 5성급 호텔부터 세계 최장 수영장까지… 남해안 대표 K-관광지 ‘업그레이드’


전남 여수가 경도와 화양지구를 양축으로 약 2조 원 규모의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경도에는 호남권 최초의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이, 화양지구에는 세계 최장 인피니티 수영장을 갖춘 리조트가 들어서는 등 여수를 ‘대한민국 대표 K-관광지’이자 남해안 관광벨트의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전남도의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도해양관광단지에는 1조 5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29층 규모의 5성급 호텔과 콘도, 인공해변, 워터파크, 케이블카 등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양레저시설이 조성된다. 해당 호텔은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랜드마크급 디자인으로 건축되며,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화양지구는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일원 6.43㎢ 부지에 골프장, 호텔, 콘도,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관광단지로, 총 1조 524억 원이 투입된다. 핵심시설인 ‘힐&테라스 콘도’는 세계 최장(206m)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을 포함하며, 지하 6층~지상 10층, 27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50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 시설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시행사 교체로 중단됐던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공사도 지난 3월 재개돼 현재 공정률 20%를 기록 중이다. 길이 1.35km, 2차로로 건설되며 총 1349억 원이 투입된다. 경도와 여수 본토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전체 관광단지 개발의 중추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처럼 여수가 본격적인 관광도시 업그레이드를 진행함에 따라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관광개발 수혜지로 꼽히는 여수 학동에서는 18년 만에 신축 랜드마크 아파트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가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쌍용건설이 전남 여수시 학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 마지막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84~179㎡ 총 244세대로 구성됐고, 여수 쌍용, 여수 주상복합 랜드마크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전 세대 펜트리와 광폭 드레스룸,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과 욕실 복합형 환기시스템, 친환경 보일러, 스마트 클린 환기시스템, 차량과 무인택배 도착 알림, CCTV 모니터링,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등 특화 설계와 최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역세권 개발이 기대되는 KTX 여천역이 차량 5분거리로 가깝고, 시청로, 도원로, 망마로 등을 통해 주변 시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은 도보 7분거리에 위치한 쌍용초등학교를 비롯해서, 여천중, 여천고, 인근 학원가 등이 조성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는 현재 계약자들에게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아파트 입주는 2025년 10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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