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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반클리프 아펠 매장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대규모 설치 미술 프로젝트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오는 31일부터 선보인다.
‘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반클리프 아펠과 프랑스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Alexandre Benjamin Navet) 협업으로 탄생했다. 앞서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2000㎡(약 610평) 규모의 월드파크를 봄의 정원으로 구현한다. 꽃으로 장식한 독특한 아치, 바람이 산들거리는 그네 등 대형 설치 작품들을 선보인다. 플라워 마스크, 바람개비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워크숍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럭셔리부문장은 “잠실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럭셔리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본점에 반클리프 아펠, 그라프를 오픈한 데 이어 최근 잠실점에 250년 역사의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GUET), 파인 주얼리 브랜드 포페(FOPE)를 연달아 입점시켰다. 잠실 에비뉴엘 2층 브레게 매장은 국내 브레게 부티크 중 가장 넓은 규모의 VIP 상담 공간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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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잠실점이 선보이는 반클리프 아펠의 설치 미술 프로젝트 ‘스프링 이즈 블루밍’ 포스터 [롯데백화점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