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시민·소방·해경영웅 적극 후원

‘햇살나눔’ 사회공헌활동 실천


안와르 알 히즈아지(앞줄 왼쪽 여섯 번째) S-OIL 대표이사 등이 올해 소방영웅지킴이 20주년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제공]


S-OIL은 ‘햇살나눔’ 비전 아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햇살나눔은 햇살같은 사랑을 사회에 널리 나눠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S-OIL이 햇날나눔 비전 아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시민영웅지킴이, 소방영웅지킴이, 해경영웅지킴이 등이다.

2008년부터 시작한 시민영웅지킴이 캠페인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보호한 영웅적 시민을 격려하는 활동이다. S-OIL은 17년 동안 총 325명의 시민 영웅을 발굴해 약 24억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지난해에는 시민영웅 17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소방영웅지킴이·해양영웅지킴이 캠페인은 소방관과 해양경찰의 생애 주기에 맞추는 것은 물론 가족들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의 소방영웅 시상을 비롯해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부상소방관 치료비 등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총 3700여명의 소방관 및 가족에게 약 108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후원했다.

S-OIL은 소방영웅지킴이 20주년을 맞아 올해부터 ‘S-OIL 119 마스터 세이버’를 선정 및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응급처치로 사람들의 장애를 최소화한 구급대원 32명을 선정하는 것이다.

해경영웅지킴이 캠페인은 2013년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진행된 영웅 해양경찰 시상식에서 해양경찰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해양경찰 가족 지원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후원금으로 3억25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상해경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학자금 등으로 사용된다. 한영대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