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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로분수광장에 설치된 옥외전광판에서 마약밀수신고 관련 홍보영상이 송출되는 모습. [부산본부세관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5월 부산신항에 입항한 컨테이너선에서 대규모 코카인이 적발되는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고조되고 있어 마약 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세관은 이번 달 중순부터 약 3개월간 부산 지하철 전동차 내부 모니터와 부산 전역 29개 옥외전광판에 10대 마약사범 증가 추세를 소재로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 같은 기간 부산 시내버스 내 마약 밀수 신고 번호 125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사직야구장 인근과 광안리 해수욕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홍보영상 시청이 가능한 QR코드와 마약 밀수 신고(125) 안내 문구가 삽입된 부채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배포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8월부터는 부산 지역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와의 협업을 통해 ‘시원’ 소주 라벨에 마약 밀수 신고(125) 문구와 홍보영상 시청이 가능한 QR코드를 삽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