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서 남성 실종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에서 사람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3분께 달성군 가창면의 한 폐채석장에서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채석장에 남편의 차량과 신발만 남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인원 29명, 장비 10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색했지만 A씨를 찾지 못해 일몰과 동시에 철수했다.

소방 당국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 9시부터 119특수구조대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일몰로 수색을 종료했다”며 “다음날 수색을 재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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