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11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모습.[DIMF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IMF 뮤지컬아카데미’가 이번달 창작자과정(입문)을 새롭게 개강해 창작자 교육 역량 강화에 나선다.
8일 DIMF에 따르면 이번 입문과정은 극작과 작곡을 꿈꾸는 예비 창작자들이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한국 창작뮤지컬을 이끌 차세대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제11기 창작자과정에는 총 16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함께한다.
현직 뮤지컬 단체 대표를 비롯해 비전공자, 타 직종 종사자, 제1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특별상 수상자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인재들이 모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생들이 각자의 포부와 목표를 밝히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으로 이태란 교육생(극작)은 “머릿속에만 있던 이야기를 작곡가와 협업해 무대 위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천희진 교육생(극작)은 “함께 성장할 장기적인 작곡가 파트너를 만나고 나아가 DIMF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이번 11기는 DIMF와 대구시의 협력으로 단기 과정으로 재개하게 된 뜻깊은 사례”라며 “내년에는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창작 생태계 활성화에 다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