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없다

기재부 “발행실적·수급여건 고려…10월 계획은 25일 발표”


기획재정부 [헤럴드경제 DB]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기획재정부는 18일 9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는 월별 발행물량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 물량을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발행하는 방식이다. 국고채 전문딜러(PD)들이 응찰한 금액에 따라 배분이 이뤄진다.

기재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과 시장 수급여건 등을 감안한 조치”라며 “10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5일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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