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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광주미식주간’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2025 광주미식주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식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양림동, 동명동 등 원도심에서 미식과 역사, 건축,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선보인다.
양림동의 식당과 카페가 참여해 지정 메뉴 할인, 특별 신메뉴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양림동과 동명동, 광주극장 일대에서는 이탈리안 모카포트 사용법, 스페인 핀초·빠에야 시식 클래스, 호랑가시나무 쿠키 만들기 체험, 제철 채소를 활용한 비건 요리 만들기,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역의 골목 풍경과 로컬 상점을 엮은 도보 투어도 준비됐다.
양림동에 있는 로컬 베이커리를 탐방하는 ‘빵지순례’, 동명동 개성 있는 카페를 둘러보는 ‘커피투어’, 광주극장 주변 비건 식문화를 체험하는 ‘비건투어’가 마련됐다.
양림동 선교사 사택의 잔디밭은 버스킹 공연과 함께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공간으로 변신한다.
양림 펭귄마을 등에는 지역의 생산자와 창작자들이 함께하는 광주미식마켓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