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 치유미술 상설갤러리 강남에 연다

생약광물 ‘운비제’로 그린 회화 전시


KQ아트 전속작가 오재익 씨가 전시회에서 작품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유연정)이 치유미술 상설갤러리를 강남에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암환자 치유에 사용하는 식용 천연광물 ‘운비제(Mica Based Mineral)’를 활용해 그린 회화들이 전시된다. 운비제는 건강한 인체파장과 유사한 에너지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광물로 알려져 있다. 작품 감상만으로도 심신안정과 치유효과가 기대된다고 조윈 측은 주장한다.

조윈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정송빌딩에 ‘KQ아트 상설갤러리’를 곧 열 계획이다. 상설관에서는 치유회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향후 기획전·세미나·교육 등 연계 콘텐츠도 소개하게 된다.

KQ아트 측은 “KQ아트의 치유예술을 더 넓은 무대에서 선보이기 위해 내년 베네치아 해외 첫 전시와 연말 뉴욕 초대전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윈이 지난달 25∼30일 연 ‘KQ아트 특별전’도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별전에서는 KQ아트 전속작가 오재익 씨의 신작이 공개됐다.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예술과 치유개념을 결합한 독창적 전시 구성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고 했다.

KQ아트 판매수익은 암환우들의 치료·회복 지원에 사용된다. 향후 조윈 JCF재단을 통해 난치병 치유연구 및 항노화 R&D자금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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