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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
[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김포시는 9억원 상당을 지원하는 ‘2026년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설 개·보수 사업비 지원 ▷노후 승강기 개선 지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동주택 안전관련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신설)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공동주택 전자투표 지원 등 8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사업비는 총 9억100만원이다. 지원 신청은 2월 20~26일까지다. 접수는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단, 전자투표 지원사업은 2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사업을 새로 도입했으며, 대상단지 선정 평가도 일부 개선했다.
특히 입주민의 단지내도로 보행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단지내도로 교통안전 개선 권고사항 이행 여부 등을 가점 항목에 반영했다.
이밖에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공동주택 안전관련 시설 지원,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은 최근 2년 내 보조금 지원 여부에 따른 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시는 접수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김포시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포시 주택과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031-980-225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