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2지구 첨단산단, 옛 한진CY부지 개발사업 등 굵직한 사업 이어져
‘센텀 생활권’ 재송동 집값 상승에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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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다양한 개발 사업이 진행되자,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부산 부촌 권역의 집값이 다시 한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옛 한진CY부지 등 개발 호재로 재송동의 미래가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는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개발사업이다. 2032년까지 사업부지 일대를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조성할 예정이며, 완공 시 8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와 27조4,9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재송동에는 옛 한진CY부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은 공공기여협상방식으로 진행되는 개발사업으로, 사업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 등이 대거 입주할 ‘유니콘 타워’를 비롯해 수영강 휴먼브릿지, 주민 편의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라 재송동 일대 직주 편의성과 생활·문화 인프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개발 호재에 재송동 일대 단지들은 집값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재송동 일원 ‘더샵센텀파크 1차(‘05년 10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2월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해 1월 동일면적 매물이 11억3,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년도 안돼 1억2,000만원이 오른 것이다.
또, 한진CY부지(웨이브시티) 바로 뒤에 위치한 ‘센텀 e편한세상(‘06년 2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7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동일면적 매물이 지난 2024년 12월 6억8,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약 1년 만에 8,000만원가량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재송동에 공급되는 신규 브랜드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DL이앤씨는 1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 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면적 59㎡ 타입 16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센텀시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브랜드 단지로 교통, 편의, 교육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벡스코, CGV 센텀시티점,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 영화의 전당 등이 가깝다.
이외에도 인근에 홈플러스 부산반여점, 코스트코코리아 부산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연산점, 해운대 구청 신청사(‘27년 5월 이전 예정) 등 편의 시설이 풍부하다. 반여제3근린공원, 오봉산, 수영강 등 공원이나 녹지도 가까이 자리한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 바로 옆에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재송여중,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가 인접해 있다. 반경 1km 내에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해 있으며,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2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할 수 있는 등 환승이 용이하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은 부산시 부산진구 신암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