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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앤위크 서구 웨케이션 센터 외부 전경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일과 삶, 쉼이 조화로운 도시를 구현하고,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생활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휴앤워크(Hue & Work)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이달부터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위성센터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6일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부산형 휴가지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식 위성센터로 지정했다.
지난해 한국해양대학교에 문을 연 ‘물멍 라운지’에 이은 두 번째 공공형 휴가지 워케이션 업무공간 사례로, 서부권 권역에 안정적인 휴가지 워케이션 기반을 확충하고 향후 민간 영역의 숙박·업무공간 확산을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는 송도해변 일원에 있는 공공형 휴가지 워케이션 특화 공간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업무 몰입과 휴식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센터에는 ▷1인 집중형 좌석과 협업형 좌석으로 구성된 업무공간 ▷화상회의가 가능한 회의실 ▷소규모 모임과 네트워킹을 위한 라운지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편의공간이 마련돼 있어 휴가지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장시간 체류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업무환경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서구는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휴양·관광지로서의 매력과 함께 대학·종합병원 기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지역이다. 시는 부산형·서구 휴가지 워케이션 연계 숙박비 지원 신청 이벤트를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형 휴가지 워케이션 공식 누리집(www.busane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