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 전망대 ‘스카이타워’ AI 실감 콘텐츠 송출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엑스포관리(대표이사 김우석)는 여수 지역 관광 콘텐츠 고도화와 실감형 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해 ㈜에이치투시티랩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인공지능) 실감 콘텐츠 크리에이팅 전문 기업인 에이치투시티랩의 AI 기술 및 콘텐츠 제작 역량과 여수세계박람회장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결합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여수엑스포장 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람객이 참여하고 상호 소통하는 체험형 콘텐츠인 ‘AI 실감 콘텐츠 기반 미디어아트 : 더 여수’를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콘텐츠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스카이타워 1층 내부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입력장치(태블릿)에 직접 그림을 그리면 AI가 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구현해 송출하는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이 그린 형태의 특징을 AI가 인식해 여수의 자연과 문화유산, 풍경을 모티브로 한 주제별 화풍에 적용함으로써 매번 새로운 고품질 미디어아트로 재구성 후 송출한다.

여수엑스포관리㈜ 관계자는 “관람객은 단순히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몰입형 참여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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