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빛의 혁명, 빛의 명령’ 북콘서트 성황…수천명 운집

서영교 의원실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저서 ‘빛의 혁명, 빛의 명령’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수천명의 시민과 내외빈이 운집해 대회의실 통로와 행사장 밖까지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난 불법 비상계엄 사태 당시, 광장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기록을 되짚고, 시민의 명령을 정치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병도 원내대표, 서삼석·강득구·이성윤 최고위원, 조정식·추미애·김태년·박지원·남인순·박홍근·김교흥·김영진·김영호·맹성규·박주민·백혜련·소병훈·신정훈·유동수·위성곤·전현희·김승원·김영배·김용민·김주영·민형배·박성준·서영석·이수진·이용선·이해식·허종식·홍기원·이성윤·권향엽·김기표·김남근·김동아·김성회·김우영·김윤·박균택·박민규·박정현·박홍배·박희승·백승아·서미화·양부남·오세희·윤종군·이강일·이광희·이연희·이용우·이재관·이정헌·임미애·정을호·정준호·정진욱·조계원·채현일·박은정·최혁진·한창민 등 80여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종걸 전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배우 이기영, 공익제보자 강혜경·신용한·김규현, 사랑이 아빠 김지환씨, 노동계, 소상공인, 학계, 법조계, 의료계, 문화예술계, 직능경제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 의원은 환영사에서 “이 책의 주인공은 차가운 겨울밤 국회로 달려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 여러분”이라며 “시민들이 보여주신 ‘빛의 혁명’은 결국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이제 정치는 그 ‘빛의 명령’을 실천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의 주범인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고, 정적 제거에 눈먼 검찰 독재로부터 이재명 대표를 지켜낸 힘은 바로 시민의 연대였다”며,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장으로서 정권의 민낯을 폭로하고 국민과 함께 비상계엄을 해체했던 선봉장으로서, 이제 그 열기를 민생 경제 회복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코스피 5000 달성, 이제 7000으로 간다! 이재명 정부와 함께 무너진 경제를 살리고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서울의 주거 공급 문제에‘대결단’이 필요한 시점임에도 오세훈 시장은 남탓 행정, 전시 행정에만 치중하고 있다. 서영교가 이를 바로잡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주거 대책을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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