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제주 브랜드 ‘코코하’와 협약…‘우도 땅콩 치킨’ 키운다

특산물 기반 제품 기획·공동 CSR 추진


4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코코하 매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관형(왼쪽) 노랑푸드 대표와 김정아 코코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랑푸드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노랑통닭이 제주를 대표하는 카카오·견과류 전문 브랜드 ‘코코하(KOKOHAA)’와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랑통닭이 지난 1월 일부 매장에서 선보인 ‘우도 땅콩 치킨’ 한정 판매가 높은 호응을 얻은 영향이 컸다. 우도 땅콩 치킨’은 출시 직후 조기 품절이 발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협약에는 ▷공동 마케팅 및 홍보 협력 ▷제주 특산물 기반 제품 기획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및 참여 ▷양사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개발 및 추진 등이 담겼다. 노랑통닭은 제주를 중심으로 로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로컬 브랜드와 상생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확장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지역 기반 협력으로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전국 출시되는 ‘우도 땅콩 치킨’은 출시에 맞춰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우도 땅콩 함량을 높이고, 청귤 베이스 소스의 단맛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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