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10일 오전 10시 BEXCO 컨벤션홀
부산경제진흥원 등 14개 기관 참여


지난해 2월 열린 부산시 소상공인 민생안정 간담회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14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과 함께 ‘2026 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지원 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별로 흩어져 실시하던 사업 설명회를 통합해 기업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네트워크와 정보 교류의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기술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지원 시책을 안내한다.

시 산하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기업 자금, 온오프라인 마케팅, 해외 시장 개척 등 기업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창업·성장·재기 지원사업을 비롯해 일자리·청년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및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및 기술 융합 등 디자인 분야 지원을 소개한다.

정부·유관기관인 부산지방조달청은 공공 조달 제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고용장려금·워라밸 일자리 지원제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 등 중소기업 지원제도, 기술보증기금은 기술 보증 제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제도,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업 직업훈련 능력 개발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소규모사업장 산재 예방 재정 지원사업, 코트라 부산지원본부는 수출기업 지원사업을 각각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1대1 상담 부스를 설치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https://forms.gle/CBXfRM5SSWKokFKo8)을 통한 사전 참가 신청, 행사 당일 현장 참가 등록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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