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아티스트리 크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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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속노화 트렌드가 피부로 확대되며 장기적 관점의 관리 방식인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건강 수명)’가 부상하고 있다. 암웨이 아티스트리를 비롯한 국내외 브랜드들도 관련 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에 나섰다.
글로벌 화장품 산업에서도 ‘스킨 롱제비티’가 핵심 키워드로 떴다.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화장품 원료 박람회 ‘2025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선 ‘스킨 롱제비티’ 기반의 차세대 원료 기술이 주요 상을 휩쓸었다.이에 국내외 주요 뷰티 기업들도 관련 연구와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암웨이의 뷰티 브랜드 ‘아티스트리’가 대표적이다. 건강한 식물 원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화장품을 선보여 온 R&D(연구·개발) 역량을 피부 건강 수명을 관리하는 스킨케어 신제품 ‘롱제비티 리치 크림’과 ‘아이 크림’(사진)을 내놨다.
해당 제품은 근본적인 노화 현상을 연구해 피부의 건강한 기능과 활력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피부 상태를 ‘충전·성숙·노화’의 3단계 주기로 정의하고, 이를 단계별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핵심은 식물 줄기세포가 지닌 생명력에 주목한 복합 포뮬러 설계다. 식물줄기세포 배양 성분인 ‘아르간 트리 줄기세포 배양추출물’, ‘가드니아 스템셀’, ‘올리브잎 줄기세포 배양추출물’을 조합했다.
특히 ‘아르간 트리 줄기세포 배양추출물’은 독일 뮌헨 공대(TUM) 자발리(Djabali) 교수 연구실과 공동 연구로 탄생했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는 “아티스트리 롱제비티는 피부 노화의 생물학적 메커니즘 연구를 기반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단계별 변화에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피부 건강 수명 관리 전략”이라며 “’롱제비티 사이언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