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칠레산 ‘L와인’ 3종 10년만에 패키지 새단장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산 L와인 3종 리뉴얼 패키지 [롯데칠성음료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칠레산 데일리 와인 ‘L와인’ 3종 패키지(사진)를 출시 10년여 만에 재단장한다고 26일 밝혔다.

L와인 3종(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샤르도네)은 지난 2015년 12월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 전용으로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대중적인 스타일로, 출시 이후 450만병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 안착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글자 ‘L’의 크기와 굵기를 키우고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칠레의 전설(Legend of Chile)’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하고, 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L와인의 젊은 감각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패키지를 새롭게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은 지속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와인 3종을 생산하는 ‘산타리타(Santa Rita)’는 1880년에 설립된 와이너리로 전 세계 80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엔 포브스로부터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 중 하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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