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3개월 최장 직무대행, 강원랜드 최철규 직대 퇴임

신임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 승계
‘경영 공백 최소화 및 K-HIT 완수’ 강조


왼쪽부터 남한규경영지원본부장,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4일자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의 퇴임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3일 강원랜드호텔에서는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주요 보직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상호 간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고 작별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간부들과의 인사를 통해 “강원랜드가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함께 쉼 없이 달려온 모든 순간을 제 인생의 큰 영광으로 간직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원랜드 임직원들의 환송


새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 남한규 직무대행은 “신임 경영진의 취임 전까지 전 직원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현장의 안전과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카지노 규제 혁파의 성과와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을 위한 ‘K-HIT 프로젝트’의 기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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