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김민수 최민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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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KPGA 1부 투어 진출권과 G투어 3년 시드권 특전이 걸린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출범 15주년을 맞은 골프존은 25시즌부터 남녀 정규투어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운영하며 다양한 특전, 높아진 상금 및 포인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 코스 난도 4.5, 그린 난도 4의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로, 최상의 골퍼를 위해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만큼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1라운드에는 총 8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 승부를 이어간다.
이번 메이저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을 지급하고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G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또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는 KPGA 1부투어 결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대회 관전 포인트로는 G투어 통산 16승의 스크린골프 황제 김홍택과 그 뒤를 잇는 김민수와 최민욱, 꾸준히 실력과 쇼맨십을 갖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용희, 이성훈까지 베테랑들의 열띤 승부가 꼽힌다.
앞선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기쁨을 안은 장정우와 최근 선두 경쟁에 빠지지 않는 파워풀하면서도 정교한 실력을 자랑하는 하승빈과 이준희, 25시즌 신인상 김준형의 플레이도 많은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