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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를 맞잡은 한국인 수상자와 시상자 대표. 왼쪽부터 워렌 빌라고메즈(Warren F. Villagomez) 마리아나관광청 이사회 의장, 수상자, 자마이카 타이헤론(Jamika R. Taijeron) 마리아나관광청 청장, 제니퍼 탄(Jennifer Tan)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대표 |
[헤럴드경제(사이판)=함영훈 기자] 스포츠·레포츠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이판 마라톤대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아마추어 건각, 런트립 여행객이 종목별 수상자를 사이좋게 나눠가졌다.
참가자는 풀코스, 하프코스, 10㎞, 5㎞ 등 러닝 수준에 맞춰 ‘스케처스 사이판 마라톤’대회(스폰서쉽: 스케처스,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등)의 마이크로비치 사이드 코스를 뛰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 여행객과 ‘달리는 아나운서’로 알려진 박지혜 아나운서, 연예계 대표 나눔천사 가수 ‘션’, ‘방구석 운동가’ 조별하씨 등 러닝 리더와 인플루언서 등이 관광객들과 함께 했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2026 사이판 마라톤에는 총 772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한국인 참가자는 286명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했다.
대회에는 총 15개국에서 참가했으며, 풀마라톤부터 5K까지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각 종목 남녀 부문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 명단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남자 10K 1, 3위, 여자 10K 1, 2, 3위 석권, 여자 하프마라톤 2위, 남자 하프 3위, 남자 풀코스 3위, 여자 풀코스 3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남자 10K 2위, 남자 하프 1위, 남자 풀코스 1, 2위, 여자 풀코스 1, 2위를 미국와 사이판 주민 등 관광객은 여자 하프마라톤 1, 3위, 남자 하프 2위에 올랐다.
시상은 워렌 빌라고메즈(Warren F. Villagomez) 마리아나관광청 이사회 의장, 자마이카 타이헤론(Jamika R. Taijeron) 마리아나관광청 청장, 제니퍼 탄 (Jennifer Tan)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대표가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