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크기 따라 코너형·카우치형 등 자유롭게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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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테리어 기업 에넥스(대표 박진규)가 등받이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듈형 스윙소파를 새로 출시했다.
온라인스토어 에넥스몰을 통해 출시한 ‘웬디패브릭 스윙 갤럭시 모듈형 소파’(사진)다. 기존 수동 스윙소파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오토스윙’ 기능이 탑재됐다. 무거운 등쿠션을 밀고 당길 필요 없이 리모컨으로 사용자 체형에 맞춰 좌석깊이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 원하는 지점에서 정확하게 멈출 수 있어 최적화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에넥스 측은 전했다.
소재 면에서도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고 했다. 신소재 기능성 패브릭인 ‘갤럭시원단’을 적용해 생활방수 기능은 물론 오염과 긁힘에 강하다고. 고밀도 구조로 제작돼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며, 항균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이다. 또 탄탄한 쿠션감으로 꺼짐현상 없이 오랜 시간 안락함을 유지해준다고 덧붙였다.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좌우이동이 가능한 ‘팔걸이스윙’ 기능을 통해 좌방석 공간을 더욱 넓게 확보할 수 있게 했다. 팔걸이를 눕히면 베개처럼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다. 등받이를 뒤로 끝까지 밀었을 때 확보되는 좌방석 깊이는 약 88cm로, 아이와 함께 눕거나 성인이 자유롭게 휴식하기에도 넉넉한 크기라고 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모듈형 스윙소파는 3∼5인용으로 주거환경과 가족수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거실 크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코너형, 카우치형 등 다양한 형태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