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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설계사 자격을 얻은 배우 정가은. [인스타그램 캡처]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정가은이 택시기사에 이어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근황을 알렸다.
정가은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해보험 및 제3보험 시험 합격증과 보험모집종사자 등록증을 공개하며 “손해보험 FP(자산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시험 준비 기간이 스케줄이 많던 시기라 틈틈이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면서도 “해내고 나니까 많이 뿌듯하다. 미래가 늘 조금은 불안한데 내 미래에 작은 보험 하나 들어둔 느낌이라 마음이 아주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가은 앞서 지난해 택시 운전 자격을 취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6월 파트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한 운수회사에 취직, 창사 65년 이래 최초 여성 입사자가 됐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싱글맘이고 가장이다 보니까 수입이 계속 있어야 하는데 너무 들쑥날쑥해서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게 됐다”며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택시운전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가은은 전날 “자격증을 따서 실제로 운행을 해 봤는데, 지금 방송 일을 하면서 당장 병행하기엔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며 그간 보험설계사 자격증 준비를 해 왔다고 알렸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2023년 유튜브를 통해 생활고를 토로했으나, 주변의 우려가 커지자 “예전처럼 풍요롭지는 않지만 입에 풀칠은 하고 있다.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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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가은 택시운전 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기뻐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