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사 모집…온·오프라인 판촉·해외 진출 기회도
작년 기획전서 거래액 200억 달성…“올해 지원 확대”
작년 기획전서 거래액 200억 달성…“올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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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G마켓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현장 [G마켓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마켓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G마켓은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내달 2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지원은 3단계로 구분했다. 1단계는 300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광고 머니·전용 기획전이다. 우수기업으로 선발해 2단계로 할인 쿠폰비용·추가 광고 머니·G라이브 라이브방송을 무상 지원한다. 3단계 ‘올해의 기업’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를 준다. 2단계 이상 선발된 기업은 역직구를 통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도 지원한다.
지난해 G마켓 TOPS 기획전에서는 200억원이 넘는 거래액이 발생했다. 식품 셀러(판매자) ‘호재에프에스’가 ‘2025년 TOPS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G마켓 관계자는 “지난해 TOPS 프로그램이 G마켓 중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등 새로운 지원을 늘리며 동반 성장 및 상생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