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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집무실에서 연설하는 모습. [AFP] |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서 거둔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개전후 2번째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이란의 상태를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는 한편,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지역 강대국을 넘어, 일각에서는 세계 강대국이라 부를 정도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다.




